자유게시판
작성일 2021.03.01,
조회수 595
| 제목 | 공중화장실 |
|---|---|
| 작성자 | 김남광 |
| 내용 |
주문진 등대아파트 인근 공중화징실을 이용하다 이상한 말을 듣게됨
이화장실은 부근 주민이 이용하는 화장실이며 관리 청소도 우리가 하니 외부인은 사용을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아니 왜? 공중화장실 이라고 쓰여있는데..그리고 주변 바우길 이라고 이정표도 해놓고 지나가는 관광객이나 외부인은 그 화장실을 사용을 금해야 한다..공중화장실 이라고도 표기를 하지말지 햐...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 그 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집에 화장실이 없으며 허름하게있던 공동화장실을 주문진읍에서 공중화장실로 신축한걸로 아는데..관리자도 주문진읍으로 되있는데 주민공동으로 청소를 한다? 어면히 바우길이란 걸 만들어 놨으면 관광객이 오게끔 할려고 한것인데..화장실 관리 때문에 못쓰게 한다면 관리자인 읍사무소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아님..공중이 아니라 마을공동 화장실이라 외부인은 사용을 자제하라 하든지... 저만 당한게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