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전설
작성일 2017.03.09,
조회수 1669
제목 | 발락고개와 죽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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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릉대 뒤쪽에 발락고개라고 하는 곳이 .
쬐금만 더 가면 죽일이라는 곳이 있거덤. 거기가 왜 발락고개고 죽일이라 그러냐면 옛날에 용이 고개를 넘어가는데 대개 많이 다쳐갔구 숨을 발락발락거리며 넘어가서 발락고개라 하고 조금 더 가서 죽어서 죽일이라 그래. 그래서 거기에도 도살장이랑 공동묘지만 있잖아. [자료출처 : 江凌市史 上編 1996.10.31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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