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전설
작성일 2017.03.09,
조회수 2935
제목 | 소·탕·담·연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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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가마소
연곡면 삼산 3리 부연동 마을에 있는 소로서 옛날 신선골로 들어간 노장군이 타고 다니다 버린 말이 먹이를 먹은 후 이곳에 와서 물을 마셨다고 한다. 고부소(姑婦沼) 연곡면 삼산 1리 취선암(醉仙岩) 아래에 있는 소, 옛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빨래를 하다가 시어머니가 잘못하여 소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구출하려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고부가 같이 익사하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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