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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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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릉시, 2026년‘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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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시민 협력으로 가뭄 극복… 강릉시 물부족 대응 성과인정 -
□ 강릉시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상수·하수·관망관리·지하수·물 재이용·물산업·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하고, 홈플러스·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이 과정에서 시의 단계별 가뭄 대응 조치에 따라 시민들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하는 등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한 점이 물부족 대응의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 또한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나’ 등급(우수)을 받아,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성과는 물 부족 위기 속에서도 행정과 현장, 시민이 함께 대응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체계적인 경영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시상식과 함께 열린 물부족 극복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최대선 상수도과장이 직접 강릉시의 가뭄 대응 경험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강릉시의 통합 물관리 방향과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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