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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9,
조회수 21
| 제목 | 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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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이상 방문객 참여… 강릉 관광 콘텐츠 일본 시장 가능성 확인-
□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을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일본 현지 방문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 행사에 앞서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설화 속 존재인 ‘장자마리’와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두부’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강릉에서 온 장자마리가 운영하는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과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 그 결과,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객 목표를 달성하며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예약자와 현장 방문객이 고르게 참여하며 행사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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