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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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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6 설 명절 86만 명 강릉 방문... 전년 대비 일평균 10.3% 증가하며 도내 최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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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강릉 방문객은 863,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6일간 940,208명) 대비 총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으나,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2,780명으로 전년 일평균 156,701명보다 10.3% 증가한 수치다. □ 교통 지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설 전후 5일간 철도 이용객은 2025년 33,718명에서 2026년 35,102명으로 늘었으며, 고속도로 강릉 진입 차량도 2025년 160,342대에서 2026년 180,952대로 증가했다. 이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모두에서 강릉 방문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 강릉시는 연휴 기간 ▲경포해변 ▲안목해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오죽헌 ▲월화거리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주요 관광지에서‘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추진하며 관광도시 강릉 홍보에 집중했다.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 운영이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 시는 이번 방문객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명절 기간 가족 단위 여행 증가 트렌드 ▲동해선 철도 이용객 확대 ▲겨울 바다 및 전통문화 체험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특히 동해선 개통 이후 기차를 이용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수도권 및 영남권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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