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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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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7,976개 일자리 힘찬 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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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24일(화)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6개 수행기관 참여자 500여 명과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 이번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수행기관(▲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이 통합해 추진했다. □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해 폭염·한파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한랭질환 대응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혹서기·혹한기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한편, 강릉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343억 원을 투입해 7,97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63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 조치로, 올해 65세 이상 인구대비 참여율 약 14%를 기록하며 도내 상위권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행정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지원 등 지역 사회 필수 기능을 수행하는 직무를 강화해 사업의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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