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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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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릉시, 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 대대적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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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하천, 소하천 총 703건 적발, 620건 조치 완료 -
○ 강릉시는 하천 구역 내에 무단으로 들어선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지방하천 22곳과 소하천 128곳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현황을 점검했다. 평상과 그늘막, 무단 경작, 물품 적치 등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된 제반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총 703건의 무단점용 행위를 확인했다. ○ 이 가운데 안전상 위험 요소가 크거나 물길을 막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분류해 폭우 및 집중호우 시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현재까지 620건의 무단점용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83건에 대해서도 무단 경작은 연말까지 조치를 유예하고, 기타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를 위한 계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특히 상행위가 이루어지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에 앞서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 강릉시는 철거 및 정비가 완료된 이후에도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상시 점검 체계를 마련해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 박준규 건설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건설과 하천관리팀 033-640-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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