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성일 2011.05.14,
조회수 1436
| 제목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국민대합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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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국민대합창이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장과 서울, 미국 뉴욕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명훈씨의 지휘로 서울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과 우리나라 민요가 울려퍼졌고, 평창에서는 '평창의 꿈'과 '와이 위 싱'이, 뉴욕에서는 '아이 해브 어 드림' 등이 연주됐다. 서울과 평창의 특설무대에 2018년을 의미하는 2018명의 합창단원과 뉴욕의 200여명의 교민합창단이 국민대합창의 피날레로 '한국환상곡'과 '아리랑'을 시민들과 함께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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