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2024.02.18,
조회수 712
제목 | 바다부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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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옥(검은남,) |
내용 |
신설된 부채길 개통도었다는 일부소문을 듣고2월18일
방문하였으나, 들어가는 입구만 개통되고 매표소앞에는 출입통제라는 삭막한 리본띄만 볼수 있었네요. 장간동안 (약10분)동안에 5~6십명의 방문객이 그곳까지 가서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는것을 보고 작은 건의를 합니다, 출입통제라는 삭막한띄보다는 작은 입간판 하나만 설치 하여 안내하면, 돌아기는 아쉬움도 줄이고 관광홍보에 도 도움이 될수 있을듯... (예시) 바다부채길 신설구간은 ****이유로 ****개통할예정 입니다. 신설되는 구간에는 ****_(해식동굴등)의 명소른 보실수 있습니다. 개통후 방문하시어 부채길 명소를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안내판 하나만설치해도 서운한발걸음을 조금은 덜어주며, 다시 찾을수있는 호기심유발등 관광홍보 에도 도움을 줄수 있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