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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택시기사들의 음주운전
작성자	최○○
내용	이런 얘기들을 들었어요 저희 자식들이나 지인들에게서.. 가끔 택시를 탈 때 저도 느끼는것인데요 택시를 타면 술냄새.. 기사분들 식사하시면서 반주로 소주 1병이상은 마시는듯 말씀을 하시는 중에 술이 많이 취해 있다는것 5대중 한대꼴로 그렇다는 저희 아들 말 경찰관님들 음주 단속 하실 때 택시도 하시는지요? 심지어 게임을 하면서 욕설은 기본.. 운전하는 기사분도 있구요 손님으로서 얼마나 불안한지 ...그런모습을 사진을 찍었더라구요..그말을 안 믿을까봐서요 강릉 택시의 불만족은 너도나도 말합니다... 할아버지들이 운전을 하다보니 노인냄새...담배냄새 심각하고...응급시에 대처를 할 수 있는 순발력이 있을까도 의심되고 카드택시에 카드내밀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 이런 택시를 타고 나면 기분도 나빠지고 택시를 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이용은 하지만 싸울 작정도 아니고 싸우자고 시비거는 것만 같다고 합니다... 지인분중에 택시하시는 분도 있는데...정말 심각한것 같다고 합니다.. 손님도 별의 별 손님이 다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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