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2022.10.23, 조회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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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덕동 주민 건강 코디 김영미 선생님 칭찬글
작성자 김순선
내용 우리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오고 시간도 꼬박꼬박 잘도 흘러간다.

또 한번의 봄이 성덕동 주민 건강 위원회 곁으로 오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귀중한 시간을~~~~~

모든 시간은 일회성이다 보니 오는 이 시간과 똑같은 상황은 성덕동 주민 인생에서

외로움과 빈약한 마음, 허약한 체력다 날려 보내고 행복이라는 것도 지금 행복해야지 그 분은 항상 각인시키고

행복을 각인하는 그 순간이 바로 인생의 행복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은 좋아지고 성덕동 주민 건강위원회 주민이 부족함이 없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솔바람길 건강걷기,ㅡ월대산 월레길 등산로 청소,
배수구 청소 ㅡ

어울림 알뜰장터 ㅡ천연비누ㅡ
양말목 손뜨게ㅡ가로수 옷 입히기ㅡ

커피데이 ㅡ심폐소생술 ㅡ가을 꽃심기 ㅡ
목재화분 ㅡ

군계란 데이 등등 차고 넘쳐서 일일이
다 적을수가 없어요

옆에서 늘 진심을 벗삼아 부모님처럼 생각하시고
성덕동 주민을 마음으로
안아 주고 계십니다.

칭찬하는 일에는 인색하고 남을 비판하는 일엔 주저함이 없고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 일에

골몰하는 사회에서 헌신적이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배풂을 우선 하는 분이 있어
몆자 적어봅니다

저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김 순선 입니다

이글 사실 관계 유추는 페이스북에서 읽어보고
또 검토하였으기에 사실과 다름이 없습니다

오늘 짠 젓소에게서 내일 또 우유를 짤수 있듯이 오늘의 행복으로 만족하며 내일은 내일
나름대로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성덕동 주민 건강 위원회 코디 네이터
김영미 선생님은 늘 말씀 하십니다.

김영미 선생님 말씀 인용하면 가로왈 ㅡ

아무것도 아닌 군계란 한~알이 주민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였고 이분은 그날
너무도 행복해서 그 이후로 건강 위원회라는
단체를 눈여겨 보게 되었다고 한다

건강 위원회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메김 해 가고
있다는 생각에 오늘도 김영미 선생님 마음을
주민분은 기다리고 있다.

수요일 군계란데이 요즈음 잊지 않고 군계란의
따뜻한 정을 찾는 주민들을 보면

김영희 선생님은
총맞은 가슴이 되는듯 하다고 합니다

주변에 따뜻한 밥그릇으로 국그릇으로 물그릇으로 성덕동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봉사 하는것이 행복한 노령시대 평화로운
사회가 되지 않겠냐고 하신 분 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스스로 행복해야 삶도 행복해진다고

김영미 선생님은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일이 없다고 겸양지덕의 삶을 지향하고
계십니다.

가을을 풍기는 음악을 틀어놓고 진한 컵피향을
풍기며 결명자차를 준비해 놓고 오늘도 마음을
나눌 주민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진정한 마음이 아니라면 차라리 베풀지 않는것이 나으며 착한 사람처럼 억지행위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 솔직한 모습으로 성덕동
주민께 다가가 진실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바람은 성덕동 주민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특히 봄바람은 무겁고 지친 성덕동 주민어께를 세우는

마법을 지니고 있어 많은 이들이 봄바람을 한 껏 기다립니다.

바람 중에서도 꽃바람은 깊은 상처를 입은 성덕동
주민 마음마저 헤집어 놓을 만큼
강력한 힘이 있지요?

이렇듯 웃고 싶을때 웃고 울고 싶을때 울지 못하는 성덕동 주민을 보시면 마음이
아프시다고 합니다.

저 깊은 곳의 마음의 응어리 고독함 다 풀려나갈 수 있도록 어루 만저주시고

따스함 정이 목말라 하시는 성덕동 주민만큼 소중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케어 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응대는 참으로
어렵고도 쉬운것 같습니다.

눈에 거슬리고 짜증이 날 만한
꺼리들이 즐비해도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

나의 집만 깨끗하면 된다는
의식이 없는 사회가

서로간의 응대는 진정한 응대가 아닐까 쉽다고 늘 생각 하신 분 이십니다.

착하게 살면 굶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착함은 부끄러운것이 이니라

사랑스러운 세상에 희망을 만들어가는
행복 콘텐츠라 봅니다.

착한 오지랖 넓고 배려하거나 나누고 베푸는
김영미 선생님 친절이란 단어를 벗삼아
응대하시는 선생님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세상의 사람들과 다른 사람인 양 독야청청하는 모습은 함부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

묵묵히 감정을 케어 하면서 남을 돕는다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천성이 아니면
안된다고 합니다

항상 자나깨나 주민행복, 주민건강만
생각 하시는 분 입니다
오늘 하루 인생을 시작하면서
먼저 인사하기
한번 미소짓기

슬로건을 주제로 성덕동 주민을 케어하시니
항상 밝고 건강미가 넘치는 성덕동 주민이
아닐련지요

미인 김영미 선생님은 주민 배려를 좋아해~~

우리는 서로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 서로 존중하는 강릉시~~

풍요롭고 웃음꽃이 만발하는 강릉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사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성덕동 주민건강 코디네이터
위원님 , 김영미 선샘님께 칭찬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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